용인시-이마트, 12년째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올해도 1억3580만원 후원

용인시와 이마트기 26일 희망나눔 협약식을 체결했다.(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26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2025년 희망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의 '희망 나눔 프로젝트'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11년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18억 7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해 왔다.

시와 이마트는 올해도 어버이날 선물 세트 전달, 여름·겨울 필수용품 지원, 김치 나눔, 바자회 등 복지 사업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1억 35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경제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마트가 매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줘 감사드린다"며 "시 캐릭터 '조아용' 굿즈를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판매하며 이마트가 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고 있는 데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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