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능말근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조성

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능말근린공원을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능말근린공원은 만들어진 지 20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돼 주민과 학생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 도비 보조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을 이용해 진출입로를 정비하고 통합놀이터를 조성함으로써 공원이 장애·비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한 시설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7월 이 사업을 착공해 12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능말근린공원이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