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춘천안식원 우선 예약제로 군민 장례 불편 덜어"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달 3일부터 시행한 '가평군민 춘천안식원 우선 예약제'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의 춘천안식원 이용률(지난 5일 기준)이 약 한 달 만에 41.8%에서 81.3% 크게 늘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열린 북부 내륙권 행정협의회에서 춘천안식원 전용 화장로 1기를 가평 군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군 관계자는 "화장장이 없는 가평에 사는 주민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강원 춘천안식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장례 불편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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