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수·단원보건소, 노인·아동 건강사업 시행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아동을 대상 보건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록수보건소는 노인 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경로당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엔 경로당 방문 보건팀 간호사와 보건소 내외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혈압·당뇨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을 비롯해 △치매 선별 검사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제공한다.
단원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교육자료로 각 기관에서 교육하는 '이튼튼 구강건강 교실'도 추진한다.
단원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이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단원구 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다.
대상 선정은 구강 건강생활실천 우수기관 인증제도 '구강 세이프존' 참여기관이 1순위다. 그 외 기관은 선착순 모집,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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