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기원-몽구스에이아이, 'AI 분야 공동연구' 협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왼쪽 네 번째)과 몽구스에이아이(주) 이진표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융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왼쪽 네 번째)과 몽구스에이아이(주) 이진표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융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17일 몽구스에이아이(주)와 '인공지능(AI) 분야 상호 공동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AI 관련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도민·시민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공동사업 추진 △AI 산업의 체계적 육성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관련분야 자원, 정보, 노하우 및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날 융기원과 협약을 체결한 몽구스에이아이는 지난 2020년 설립 후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 분석 및 AI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올해는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점으로 도정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몽구스에이아이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함께 경기도의 AI 정책과 사업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