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권 5개 시군, 오후 8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잠시 들어 숨을 내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고, 밤에 수도권 지역부터 초미세먼지는 차츰 해소되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잠시 들어 숨을 내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고, 밤에 수도권 지역부터 초미세먼지는 차츰 해소되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중부권에 이어 남부권에도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후 8시를 기해 남부권인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 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농도는 86㎍/㎥이다.

앞서 오후 7시에는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11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 먼지를 말하며,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당 지역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한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