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월부터 개인·공동주택 '상수도 급수공사' 재개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안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안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잠정 중단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신축하거나 재건축 등을 하는 경우 시행한다.

공사 기간은 오는 3월 3일~11월 28일이며 오는 17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지역 내 급수공사를 신청하고 공사비를 우선 납부하면 신청인은 추후 시와 설치 위치 관련 협의를 한다. 협의가 마쳐지면 곧바로 공사를 시행할 수 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찾아가 신청하거나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414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다. 올해 공사 과정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