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승용차 진로 변경하다 5중 교통사고…1명 부상
- 최대호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7일 오후 7시 25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 인근에서 승용차 간 5중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승용차 1대가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승용차 가운데 1대는 충격 여파로 전복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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