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 2025 신춘문예 다수 당선 쾌거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는 2025년 신춘문예에서 동화, 희곡, 시, 소설, 평론 등 다양한 문학 부문에서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창작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신문사 신춘문예에 고찬하(극작) 희곡 ‘돼지꿈’, 민지인(극작) 동화 ‘정전의 밤’, 백아온(문예창작) 시 ‘디스토피아’가 당선됐다.
한국일보사 신춘문예에 박형준(문예창작) 희곡 ‘마의 기원’, 박연(문예창작, 미디어창작학부) 시 ‘가담’ 등이 당선됐다.
경향신문 남의현(문예창작) 소설 ‘관희는 거울 거울은 관희’, 부산일보 이채원(문예창작) 평론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우리는 모두 한 사람의 이야기’, 강원일보 서유진(극작) 희곡 ‘내 책상 위, 작고 따뜻한 산세베리아 화분’, 매일신문 노은(문예창작) 시 ‘폭설 밴드’ 등도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은 다수의 소설가와 시인, 극작가, 드라마작가 등을 배출해오고 있다.
‘서울의 달’ ‘한 지붕 세 가족’ ‘유나의 거리’ 등으로 유명한 김운경 작가는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1기 졸업생으로 다수의 드라마를 창작하는 동안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디어마이프렌즈’를 통해 53회 백상예술대상 TV극본상을 수상한 노희경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네 변호사 조들호’ 집필의 이향희 작가 등도 이 학교 문예창작전공 출신이다.
서울예대 문예학부 극작전공 출신 공연 분야 작가로는 ‘마술가게 이상범, ‘타자기 치는 남자’ 차근호, ‘좋은 이웃’ 김수미, ‘돌아온다’ 정범철,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박찬규 ‘일병 이윤근’ 최준호, ‘날아가버린 새’ 장지혜,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박찬민 작가가 있다.
영상 분야 작가로는 ‘엄마는 권투선수’ 홍두표, ‘천국의 계단’ 박혜경, ‘국제시장’ 박수진, ‘사이코지만 괜찮아’ 조용,‘정직한 후보’ 허성혜, ‘스토브리그’ 이신화, ‘소년 심판’ 김민석 작가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 다수의 졸업생 작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울예대는 문예학부는 196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88차례의 주요 신문사에 신춘문예의 당선자를 매해 배출하고 있다.
한편 서울예대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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