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나눔'의 기쁨…시립힐스광교어린이집 이웃에 훈훈한 온기
원아들이 모은 즉석밥 600여개 광교노인복지관 기부
- 배수아 기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시립힐스광교어린이집(원장 이시은)이 성탄절을 앞두고 즉석밥 기부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시립힐스광교어린이집 원아들은 24일 광교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햇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온정을 나누는 든든한 한끼' 기부 행사는 시립힐스광교어린이집 영유아 가정이 참여해 즉석밥 600여개가 노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이시은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을 도모하고 영유아들에게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의미한 교육이 되었다"고 말했다.
소망해반 김이한(6) 어린이는 "나누는 건 무조건 기쁜 것"이라며 "기쁜 크리스마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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