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환경부 탄소중립 경연대회서 '최우수'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에서 열렸다.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 4개 부문에서 86개 팀이 대회 참가를 신청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시는 20개 팀 가운데 기초지자체로선 유일하게 본선에 참가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녹색건축으로 실천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순환 경제 체계 구축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산업 생태계 구축 등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은 시는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시민 주도형 정책'을 추진했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사업인 '광명시민 햇빛발전소' △시민 주도형 운동인 '1.5도(°C) 기후의 병' △시민 기후 에너지 강사 양성 및 시민 기후 에너지 동아리 지원 △시민참여 자치 대학 탄소중립학과·정원도시학과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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