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1개 시군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이상 찜통
폭염주의보 포천·의정부 제외한 29곳 폭염경보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21곳 지역에 폭염경보가 추가로 내려졌다. 이로써 도내 폭염경보 29곳, 폭염주의보는 2곳으로 각각 발령 중이다. 폭염주의보 2곳은 포천·의정부이다.
이날 경기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 이상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경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온이 33도(경보 35도) 미만이지만 습도가 높은 경우에도 발효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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