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1개 시군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이상 찜통

폭염주의보 포천·의정부 제외한 29곳 폭염경보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장한 연지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종로구는 이화사거리 인근 연지공원에 마련한 물놀이 시설을 8월31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고 밝혔다. 2024.7.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21곳 지역에 폭염경보가 추가로 내려졌다. 이로써 도내 폭염경보 29곳, 폭염주의보는 2곳으로 각각 발령 중이다. 폭염주의보 2곳은 포천·의정부이다.

이날 경기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 이상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경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온이 33도(경보 35도) 미만이지만 습도가 높은 경우에도 발효될 수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