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7월 27~28·8월 3~4일 ‘야외 물놀이 음악회’ 개최

지난해 고양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열린 '물놀이음악회' 행사장. (고양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고양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열린 '물놀이음악회' 행사장. (고양문화재단 제공)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매주 토·일요일 고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에서 ‘고양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물놀이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물놀이음악회는 영·유아 및 어린이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야외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이 만난 고양시 여름 대표 문화피서 프로그램이다.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고양어울림누리 야외 광장에 설치된 수영장과 음악회 등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수영장 이용객은 평상복 차림이 아닌 수영복 또는 반바지 등을 착용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 시설 주변에는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그늘막 텐트 존이 마련되어 보호자들은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동안 고양버스커즈 소속 아티스트들과 지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마술·버블·벌룬 퍼포먼스·인형극·댄스·밴드·국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