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2지구 인근 도로 1.5㎝ 침하…긴급 보수작업

16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 인근에서 도로가 칩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 2024.07.16./뉴스1 양희문 자
16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 인근에서 도로가 칩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 2024.07.16./뉴스1 양희문 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가 침하돼 긴급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남양주시 진접2지구 건설 현장 인근에서 도로가 침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도로는 1.5㎝가량 내려앉았으며, 이로 인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LH 측은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의 감독하에 긴급 보수작업을 진행, 오후 7시께 완료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우수로 공사 과정에서 약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해 긴급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