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광남도서관에 자활근로사업단 '카페 3호점' 개소
- 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광남도서관 1층에 광주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3호점 '광남 북카페'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북카페 개소엔 광주시 자활기금 2000만원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에 선정돼 받은 4000만원 등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북카페 운영은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광주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이 맡는다.
'광남 북카페'에선 전문 바리스타 자격을 갖춘 직원 2명이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며, 주민들이 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카페사업단을 포함해 세차, 수공예 등 1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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