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 누적 탑승객 175만명 돌파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지난 2020년 4월 6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올해 개통 5년째를 맞은 경기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가 탑승객 170만명을 돌파했다.
파주디엠지곤돌라㈜는 7일 오전 기준 탑승객 176만38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의 지난해 연간 방문객은 51만4000명으로, 마장호수 출렁다리 123만3000명, 제3땅굴 37만5000명, 감악산 출렁다리 24만5000명 등과 더불어 파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타지역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케이블카 시설에서 탑승객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는 △2020년 28만5230명 △2021년 41만2340명 △2022년 44만2710명 △2023년 51만4050명이 탑승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세로 보이고 있다.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는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시설로, 하늘길을 통해 임진강 건너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옛 주한미군의 주둔지였던 캠프 그리브스의 볼링장을 전시관으로 리뉴얼 오픈한 ‘갤러리 그리브스’에서는 한국전쟁 및 학도병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사진 뿐만 아니라 스위스가 경기도에 무상 임대한 정전협정서 부본도 관람이 가능하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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