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 '4·10 총선' 대비 현장대응 훈련…"불법 엄정대응"

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 유세 방해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중원경찰서 제공)
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 유세 방해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중원경찰서 제공)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유세 방해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은행시장에서 성남중원서 소속 경찰관과 지역 소방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0여 분간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선거유세 방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현장역량 강화 △선거관련 긴급 매뉴얼 숙지 등이 이뤄졌다.

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 유세 방해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진행했다. 사진은 성남중원서가 '112 순찰차 캠 영상 관제 시스템'을 활용, 상황실 대형 전광판에 현장 상황을 현출한 모습. (성남중원경찰서 제공)

특히 임준영 서장은 '112 순찰차 캠영상 관제 시스템'을 활용, 상황실 대형전광판에 현장 상황을 현출한 뒤 직접 현장상황을 지켜보며 입체적인 지휘를 하기도 했다.

112 순찰차 캠영상 관제 시스템은 △흉기 △집단폭력 △테러 △재난 등 긴급상황 시 순찰차 카메라로 112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효율적인 지휘체계 시스템이다.

임 서장은 "선거관련 현장대응 역량과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어떤 불법행위에도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