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 '4·10 총선' 대비 현장대응 훈련…"불법 엄정대응"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유세 방해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은행시장에서 성남중원서 소속 경찰관과 지역 소방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0여 분간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선거유세 방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현장역량 강화 △선거관련 긴급 매뉴얼 숙지 등이 이뤄졌다.
특히 임준영 서장은 '112 순찰차 캠영상 관제 시스템'을 활용, 상황실 대형전광판에 현장 상황을 현출한 뒤 직접 현장상황을 지켜보며 입체적인 지휘를 하기도 했다.
112 순찰차 캠영상 관제 시스템은 △흉기 △집단폭력 △테러 △재난 등 긴급상황 시 순찰차 카메라로 112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효율적인 지휘체계 시스템이다.
임 서장은 "선거관련 현장대응 역량과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어떤 불법행위에도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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