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광주갑 함경우 "쌍령동 경충대로 지하화… 정체 해소"

쌍령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교토정체 해소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는 함경우 후보.(후보측 제공)

(경기 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함경우 국민의힘 경기 광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경충대로(시도 23호선) 쌍령동 구간을 지하화하겠다고 밝혔다.

쌍령도 일대 경충대로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이다. 주변 지역에서 택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지속 유입돼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함 후보는 "단계별로 경충대로를 지하화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가중되고 있는 광주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충대로가 지하화되면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평일 낮에도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쌍령동 지역의 교통정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경충대로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회복하려는 쌍령동 주민의 염원을 반영해 지하화 공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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