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육군 제55사단 '봉화 어울림 한마당' 부대 개방 행사
지역주민 및 장병 가족 30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부대 개방 행사 진행
- 김영운 기자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육군 55보병사단은 5일 ‘봉화 어울림 한마당’ 부대 개방행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진익(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포곡고등학교, 포곡중학교, 영문중학교 교장, 온누리직장, 용인수피아 어린이집 교사 및 유치원생과 장병 가족, 지역주민을 비롯한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단 연병장에서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단 등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축하 공연이 끝나고 방문객들은 사단 연병장에 마련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EHCT, CRRT, 제독차, 박격포 등 일상생활에서 보기 힘든 낯선 장비들을 체험하고 마일즈 장비 및 페인트볼 사격 체험하는 등 방문객들의 행렬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편, 이날 행사에서 김진익(소장) 사단장은 “‘봉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장병 가족,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평소 부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친밀한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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