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7명 선박전기원 취업 성공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선박전기원으로 취업한 서정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7명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선박전기원으로 취업한 서정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7명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경기 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7명이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선박전기원(E-7-3)으로 취업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정대는 2021년부터 졸업생 E7비자 취득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조선산업 외국인 기술인력을 80여명 배출했다.

이들은 선박도장공, 선박용접공으로 국내 조선업계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는 E—7-3 직종으로 선박전기원이 추가됐는데 서정대는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선박전기원 7명을 배출했다고 강조했다.

서정대 글로벌산업공학과 이재삼 학과장은 "조선산업 인력난은 국내 체계적인 교육기관의 교육을 통한 육성형 인재 양성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서정대는 선박도장, 용접, 새로 신설된 전기분야까지 산업체 수요에 걸맞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