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강남대서 사회복지 명예박사 학위 받아
“시민 행복·복지 증진 위해 최선 다할 것”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강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윤신일 총장으로부터 명예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신일 총장은 “이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잼버리대회 참가 대원들을 대거 수용해 지혜롭게 지원하는 등 큰 역할을 하셨다.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공헌을 해 사회복지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답사를 통해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여러 성취를 이룬 강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한층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시와 함께 운영하는 강남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교무위원과 졸업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는 이날 이상일 시장과 함께 최성균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 박사 13명·석사 50명·학사 348명 등 413명에 학위를 수여했다. 강남대는 국내대학 최초로 1953년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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