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잼버리 대원 안전에 총력…시설물 42곳 순찰 강화

8일 인천 연수구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도착한 라트비아와 세르비아, 에스토니아 스카우트 대표단이 숙소 로비에 모여 있다. 정부는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새만금 국제 잼버리에 참가한 외국 스카우트 대표단을 서울과 경기 등 8개 시·도에 마련한 숙소로 분산 이동 시킨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8일 인천 연수구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도착한 라트비아와 세르비아, 에스토니아 스카우트 대표단이 숙소 로비에 모여 있다. 정부는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새만금 국제 잼버리에 참가한 외국 스카우트 대표단을 서울과 경기 등 8개 시·도에 마련한 숙소로 분산 이동 시킨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제 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전국 8개 시도로 분산 이동한 가운데 경찰이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8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관할지역 내 82개국 1만844명의 대원들이 시설 42곳에 입소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경기대, 아주대, 명지대 자연캠퍼스 등 대학 기숙사와 대우건설 인재경영원 등 42곳 시설에 입소한 대원은 622명 등이다.

경찰은 경비 280명, 교통 153명, 형사 98명, 외사 71명, 지역경찰 20명 등을 동원해 대원들의 치안을 맡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참가자 숙소와 숙소주변 연계순찰 실시 및 인근 취약지역 안전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안전을 담당할 것"이라며 "시설 42곳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