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그랑레브데시앙 공동주택단지 '꽃다온 어린이집' 개원

꽃다온 어린이집.(과천시 제공)
꽃다온 어린이집.(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천그랑레브데시앙 공동주택단지 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개원한 '꽃다온 어린이집'은 연면적 약 607㎡ 규모로 만 6세까지 총 88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과천그랑레브데시앙은 500세대 공동주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의무 대상이 아니었으나 입주자의 과반수가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에 대해 찬성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개원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2억원의 시설 리모델링과 교재교구비를 투입해 구축했다.

이번 꽃다온 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되면서 과천에는 총 51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가운데 17개의 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