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대표 체험 콘텐츠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여름 시즌 선보여

8월 9일~13일 용인포은아트홀

지난 2월에 진행된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체험 모습.(문화재단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3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3년부터 시작한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백스테이지 투어'는 매년 거듭되는 변화를 거쳐 공연장의 비밀스러운 무대 공간과 시스템들을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지난해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법에 걸려 고장 난 무대장치들’이라는 주제로 무대감독과 함께 마법을 풀기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공간별 시·청각 효과까지 더해져 체험자들에게 더욱 큰 흥미와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2월 상반기에는 체험 참가자들이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했었는데 이번 여름 시즌 프로그램에서는 체험자들이 좀비가 돼 무대에서 활보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는 총 10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체험을 할 수 있다. 무대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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