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양주역 정차·우이령 전면개방 필요"… 국힘, 대통령실 건의

(사진=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
(사진=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신진영 시민사회비서관실 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GTX-C 양주역 정차, 대학병원 유치, 북한산 우이령 전면 개방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안기영 위원장은 "양주역은 현재 전철 이용객이 가장 많기 때문에 GTX-C 양주역 정차는 필수"라며 "양주테크노밸리, 양주역세권, 양주신도시, 광석지구, 백석지구 등 계획인구 28만명이 이용할 수 있어 경기북부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주역에 정차하더라도 다른 노선에 큰 시간적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서울 강북과 양주시 장흥면을 잇는 우이령 전면개방도 건의했다.

안 위원장은 "우이령은 1968년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이후 통제됐다가 2009년 40여년 만에 부분 개방(인터넷 신청)됐다"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생태훼손을 이유로 전면개방을 못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고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