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주택전시관에 3만명 다녀가
3일 1순위·4일 2순위 청약 접수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DL이앤씨는 지난 21일 문을 연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주택전시관에 개장 후 3일간 3만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측은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남부의 핵심거점이 될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접해 있는데다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용인 이동·남사읍 일원에 710만여㎡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규제지역 해제로 전매제한이 6개월로 대폭 완화됐고 취득세도 1~3%로 내려간 것도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옛 서울우유 부지에 지하3층~지상32층 규모의 아파트 999세대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타입 129세대, 74타입 152세대, 84타입 718세대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 세대로 구성돼 있다. 주택전시관에는 전용면적 84A·B타입과 전용면적 74타입이 전시돼 있다.
주력 평형인 84A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의 방 4개, 대형 드레스룸과 와이드한 주방배치로 설계돼 있다. 84B타입은 이면개방형 타입의 단점을 보완한 와이드한 거실 이면개방창과 거실에서 자녀방까지 집전체가 환기와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택전시관 관람을 마친 한 40대 부부는 “원래 기다리던 아파트라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25m 4레인 수영장과 펜션형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약 5000㎡ 규모의 부대시설도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수영장은 유아풀과 자쿠지까지 갖추고 있고 게스트하우스는 바비큐 파티도 가능한 전용면적 56㎡타입 4개실로 구성돼 있다.
호텔식 사우나, 전 타석 스크린을 갖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휘트니스, 휴식과 만남의 장소인 330㎡ 규모의 복층형 북카페를 중심으로, 키즈카페, 1인실을 포함한 남녀독서실과 그룹스터디룸, 멀티미디어룸 등도 있다. 연회장에서는 생일파티와 다양한 모임을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룸에서는 개인 유튜브 방송도 촬영할 수 있다.
발코니확장, 전 세대 시스템 에어컨(4~5개), 붙박이장(1~3개),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 전기오븐, 인덕션을 무상 제공한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지난 2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3일 청약 1순위, 4일 청약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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