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방재센터, 유튜브로 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소통…사고예방 활동도 안내

시흥방재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유해화학물질 서면점검 체크리스트’ 동영상 캡처.(한강청 제공)
시흥방재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유해화학물질 서면점검 체크리스트’ 동영상 캡처.(한강청 제공)

(하=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관할지역인 인천·시흥·안산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의 홍보·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유튜브(youtube) 채널을 개설했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란 이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선 첫 영상물로 이달 중순부터 진행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서면점검과 관련해 점검표 작성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게시됐다.

시흥센터는 서면점검을 하면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가 점검표를 잘못 작성해 제출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성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시흥센터는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학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안전캠페인과 합동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활동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신규로 지정되는 유해화학물질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도 지속적으로 올리기로 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인천·시흥·안산 지역 화학물질 취급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화학사고 예방활동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센터에서는 환경부·고용노동부·소방청·가스안전공사·지자체 등이 합동으로 화학사고 예방·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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