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월 2~10일 청소년 승마체험 1441명 모집
강습비 70%까지 지원, 본인 부담 9만6천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등 1441명에게 승마체험을 지원하기로 하고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경기도 학생 승마체험 예약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승마장 8곳에서 1회 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강습이 이뤄지는 승마장은 경기도로부터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으로 기흥구 지곡동에 1곳, 처인구 모현·백암·원삼·포곡읍에 7곳이 있다.
강습비 32만원 중 70%인 22만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청소년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승마는 청소년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력증진까지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축산산업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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