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 문화공간 '펀 그라운드 퇴계원' 운영 개시

조안면, 진접읍, 퇴계원읍, 진건읍 등 4곳에 조성

펀 그라운드 퇴계원에서 여가시간을 만끽하는 청소년들 ⓒ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청소년 문화공간 '펀 그라운드(Fun Ground)'를 조성해 지난달 30일 퇴계원서 운영 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펀 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안면, 진접읍, 퇴계원읍, 진건읍 등 4개 지역에 조성된다.

4개 지역에 위치한 펀 그라운드는 각각 다른 주제와 규모로 조성돼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개소한 퇴계원의 펀 그라운드는 연면적 12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과 2층에서는 영화 감상 및 스터디 모임 등이 가능하며, 옥상 휴게 공간에서는 루프탑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옛 파출소 건물을 활용해 감성·활력 충전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평일 및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