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수원아이파크시티 찾은 김용남 "현안 공감, 해법 찾겠다"
R1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권곡사거리역 신설 추진 등 약속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권선구 최대 아파트단지인 수원아이파크시티를 찾아 입주민대표단과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
26일 수원아이파크시티 입주민 등에 따르면 김 후보는 국민의힘 수원시장 공천을 받은 이튿날인 지난 24일 아이파크시티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권선지구 주민들을 만나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가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는 김 후보가 하루에 한 동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간담회의 첫 일정이었다.
수원시에는 44개동이 있고, 공식 선거운동까지 44일 남은 상황에서 매일 매일 한 동씩 찾아가 주민을 만나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포동포동'이라고 명명했다.
김 후보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공천 확정 후 첫 일정으로 또 다시 권선지구 주민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군공항 이전 후보지 연내 확정 △권선지구도시개발사업 관련 4자협의체 구성·운영 △R1부지 복합문화시설(실내수영장 포함) 건립 추진 △1호선 경전철 권곡사거리역 신설 추진 등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아이파크시티 발전위원회, 권곡사거리역추진위원회, 각단지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수원아이파크시티 등 권선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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