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평생학습 ‘협약’
이천지역 장애인식개선 기반 조성 상호 협력
- 김평석 기자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참여 △교류를 통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대한장애인체육회 평생학습프로그램 홍보 및 교육 참여자 차량 운행 △드림패럴림픽 온라인 교육 홍보 등에 협력한다.
또 지역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장애인 학습제공,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 등도 추진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이천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이천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천시민들에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천시는 올해 3월 이천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지역 10개의 장애인기관·단체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 근거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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