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65명 신규 확진…이틀째 400명대

부천 47명, 수원 43명, 성남 42명 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백신 3호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지역의 확진자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279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5만2329)보다 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11일(327명), 12일(318명) 300명대에서 13일(465명), 14일(496명), 15일(456명) 400명대로 치솟았고, 16일(395명), 17일(373명), 18일(341명), 19일(383명)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어 20일(465명) 400명대로 급증했지만 21일(373명)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고, 22일(415명)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가 이날 465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부천시가 47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 43명, 성남시 42명, 시흥시 35명, 안산시 33명, 고양·안양시 각 29명, 남양주시 28명, 용인·평택시 각 21명, 화성·의정부시 각 16명, 구리시 15명, 군포·이천·오산시 각 11명, 하남시 10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이천시 보호구 제조업 관련 7명, 수원 영통 PC방과 노래방 관련 1명, 구리시 학원 3명, 시흥시 자동차도장업체 2명, 부천시 장애인 주간센터 2명, 해외유입 17명 등이다.

또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42명, 감염경로 조사중 180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기도는 24일 0시 기준 161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5.4%인 1217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201병상 중 58%인 117개를 사용하고 있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3258병상(3호 이천 등 10개시설)은 70%(2307병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