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강화" 가평 5일장 임시휴장·관광지 순환버스 중단
- 이상휼 기자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 5일장을 임시 휴장하고 관광지 순환 시티버스도 임시 운행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가평(5·10일)·청평(2·7일)·설악(1·6일) 5일장은 평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왔다.
하지만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조치에 따라 지역간 이동이 많은 가평, 청평, 설악 등 5일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군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행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도 운행 중단했다.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는 85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80명, 해외입국 사례는 5명이다.
읍면별 지역주민 자가격리자는 가평읍 16명, 설악면 4명, 청평면·상면 각 11명, 조종면 19명, 북면 2명 등 63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감염증 방지에 민·관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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