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서도 사흘새 사랑제일교회發 7명 확진…군 병사 2명도 포함
사랑제일교회 신자 3명 확진 뒤 2차 감염 번져
17일 확진 병사 나온 군부대 전수검사
- 이상휼 기자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17일 경기 가평군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앞서 확진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 3명의 접촉자로, 이로써 가평에서만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사흘새 7명 발생한 셈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16일 60대 A씨(가평 3번), 80대 B씨(가평 4번), 16일 40대 C씨(가평 5번)가 확진됐다. 이들 3명은 사랑제일교회 신자다.
이후 B씨와 같은 복지센터를 이용한 D씨(가평 6번)가 16일 확진됐다.
또한 B씨가 이용한 동네의원에서 근무하는 50대 E씨(가평 7번)가 17일 확진됐다.
이날 가평군의 모 부대 20대 병사 2명(가평 8·9번)도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A씨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 부대를 출입하는 민간인 자영업자로 알려졌다.
군부대는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원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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