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기존 3개부서 통·폐합'…2본부 5개부로 줄여 효율성↑
2본부 8개 부·실 → 2본부 5개부 '조직개편'
- 이상휼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기존 2본부 8개 부·실을 2본부 5개부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재단은 개편 전 8개 부·실에서 통폐합을 거쳐 5개부로 확 줄였다. 통폐합돼 사라진 부·실은 경영전략실, 아트캠프운영실, 고객지원부 등 3부서다.
기존 경영행정본부를 '문화정책본부'로 변경하고 아래에 경영행정부와 문화정책교육부를 뒀다. 이를 통해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또 문화사업본부에는 공연사업부, 축제예술부, 무대운영부를 설치해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의정부시가 문화도시로 지정 받는 일, 개관 후 2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한 최적의 공연 환경 조성하는 데 전력할 방침이다.
또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한 세계화 추진 등에 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목표다.
손경식 대표이사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의정부문화재단으로 격상된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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