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일산병원, 28일 ‘치매예방센터 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 뉴스1
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근지역 협력병원 의료진 및 개원의,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치매 관련 종사자들이 알아야할 중요내용’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심포지엄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 질환의 중요성이 증가하며 치매 관련 종사자들이 늘고 있는 요즘, 치매책임제 등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최윤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치매감별검사,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관련 약물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치매 진단 및 치료법, 국가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제2부에서는 이준홍 치매예방센터 소장이 좌장으로 나서 신경심리검사,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치매의 이상행동 및 치료 등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치매의 예방과 치료 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일산병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의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갖춘 치매예방센터를 개소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