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갈IC 인근서 관광버스 3중추돌…36명 부상

28일 오전 9시6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갈IC부근에서 관광버스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6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잔보눕 제공)ⓒ 뉴스1
28일 오전 9시6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갈IC부근에서 관광버스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6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잔보눕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8일 오전 9시6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갈 인터체인지(IC) 부근에서 관광버스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82㎞ 지점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던 관광버스 3대가 연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관광버스 3대에는 총 116명이 탑승했고, 이 가운데 36명이 경상을 입어 아주대병원 등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