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시흥갯골축제’ 22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서 열려

갯골패밀리런, 갯골퍼레이드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제14회 시흥갯골축제ⓒ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제14회 시흥갯골축제’가 22일까지 경기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갯골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경기도 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축제는 갯골패밀리런, 갯골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과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등 5가지 생태놀이체험존이 운영된다.

어쿠스틱 음악제, 나무숲 클래식 공연장 등 8가지 생태예술공연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세무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산지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청렴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부패풍선터트리기, 음주운전가상체험, 인스타청렴포토존 등 가족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 기간 자동차 출입이 통제되며 방문객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관내 17개동 지정 장소에서 토, 일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세한 셔틀버스 시간표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 존에서 금액 할인을 받거나 서비스 음식을 제공받는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jjhji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