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의 발톱을 조심하라!”…에버랜드, 공룡 테마 탈출 게임 오픈
‘공룡+탈출’ 타임어택 미션…1500㎡ 규모 ‘랩터 레인저’ 조성
2미터 크기 랩터 출몰, 특수효과까지 더해져 몰입감 극대화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을 피해 탈출하는 미션 수행 어트랙션 ‘랩터 레인저(Raptor Ranger)’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랩터 레인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공룡과 탈출 게임을 접목한 놀이시설로, 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에 약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은 멸종된 육식공룡 랩터를 복원해 전투용으로 양성하려는 군사 연구센터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시설 곳곳에는 공룡알 부화실, 군사 훈련실, 약물 실험실 등 체험 공간이 영화 세트장처럼 실감나게 연출돼 있다.
이용객들은 정전으로 실험실을 탈출한 랩터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연구센터 곳곳에 숨겨진 게이트 암호를 제한된 시간 안에 찾아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암호가 적힌 5개의 비상레버를 찾기 위해 연구센터를 누비는 동안 곳곳에 랩터 공룡들이 출몰한다.
해외 전문 업체와 함께 특수 제작한 약 2미터 크기의 랩터들은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탈출을 방해한다.
또 체험 내내 사이렌, 공룡 울음소리 등 효과음과 함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파이어볼, 안개 등의 특수효과가 더해져 영화 속 주인공인 된 듯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회당 최대 25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랩터 레인저는 프리쇼와 탈출 미션을 포함해 8분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선착순 현장 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랩터 레인저 입구에는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4미터 높이의 랩터 조각상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공룡과 함께 특별한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다.
에버랜드는 랩터 레인저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랩터 레인저를 체험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랩터의 발톱에 긁힌 상처를 표현한 ‘영광의 상처’ 타투 스티커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영광의 상처’ 타투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사랑의 계절 5월을 맞아 720종 1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다양한 장미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장미축제를 6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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