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인구 30만 시대 목전"…경기북부 중심지로 우뚝

"7호선 전철역 2개 건설, GTX-C 예타 통과 등 성과"

양주시 공직자들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 News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대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누구나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설 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더 큰 희망을 담겠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양주시는 '감동양주 신 성장·새 지평'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소통, 공감, 포용, 공정을 시정철학으로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해왔다.

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는 △국민참여컨퍼런스 제안활성화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민디자인단 운영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국민참여정책 선도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중 전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양주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각종 규제 혁파를 위해 노력한 결과 경기도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함께 제1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해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 경기북부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정분소,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삼숭실내체육관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양주스마트시티복합센터, 중앙도서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체육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부권스포츠센터,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학생종합안전체험관 등의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부까지 연장 추진 확정, 양주-수원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덕정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양주-잠실 광역급행버스 G1300번 노선 신설, 2층버스 도입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며 서울과 경기북부를 잇는 사통팔달 광역교통의 요충지로서의 기반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