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나눔활동 격려 위한 '2018 발룬티어 페어' 성료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포장한 선물컵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포장한 선물컵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삼성디지털시티(삼성전자 수원사업장)는 지난 5일부터 임직원들의 나눔활동 실천을 격려하기 위한 '2018 발룬티어 페어(Volunteer Fair)'를 성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발룬티어 페어는 올 한 해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각자 자신들이 맡아온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의를 더했다.

지난 12일에는 올 해 우수 봉사자와 봉사팀을 선정하는 나눔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봉사자 7명(베스트 자원봉사 3명, 헌혈 3명, 교육 나눔 1명)과 우수봉사팀 7팀이 선정됐다.

이 중 베스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운 연구원은 1년간 봉사에 총 613시간을 쓰며 봉사시간 1위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독거 어르신 가구 방문, 영아 일시 보호소 자원봉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학습 지도, 어르신 대상 발마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우수봉사팀에 선정된 '희망해요 VR'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기어 VR을 활용해 다양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해외 법인과 연계해 고향집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는 봉사도 했다.

또 볼룬티어 페어 기간 내 식당 등 공용 장소에 과자와 사탕 등 간식과 카드를 준비해 임직원들이 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1004명의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hm07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