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한옥수영장서 기왓장 떨어져 300여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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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27일 오후 1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옥수영장에서 기왓장 30여장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옥건물 지붕 중심부인 용마루에 있던 기와가 수영장 내부로 우수수 떨어졌다. 풀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휴양객 300여명이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영장측은 입장료 전액을 환불했으며 당분간 영업을 중단하고 안전진단 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