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도지사, '초복맞이 삼계탕 대접' 행사
- 권혁민 기자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초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적십자 봉사원들이 인삼, 황기, 가시오가피, 대추, 마늘 등을 넣고 끓인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기 위한 자리다.
적십자는 이날 모두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적십자 봉사회 수원지구 홍순도 회장은 "우리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적십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재난구호활동과 지역사회봉사활동, 보건 및 안전교육 활동, 청소년적십자(RCY)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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