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출근시간 광역버스 2개 노선(G7111·G7426) 증회 운행

다음주 부터 예비버스 추가 투입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많은 광역버스 2개 노선에 상용예비차를 투입하겠다고 19일 밝혔다. 21일에는 G7111번, 23일은 G7426번 노선이 증회 운행될 계획이다.

증회되는 G7111번(서울역행), G7426번(양재역행)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노선으로 일부 승객들은 승차를 위해 첫 정류소로 이동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입석과 승차를 위해 승객이 정류소 거꾸로 올라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노선을 증차하려고 노력했지만 서울시가 동의하지 않고 운송업체 경영 문제가 겹치면서 현실화되지 못했다. 대체 방안으로 대용량 버스인 2층 버스를 투입했지만 출퇴근 시간대 불편을 전부 해소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파주시는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참여,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도모하고 증차가 어려운 2개 노선에 대해 상용예비차를 출퇴근 시간대 투입하기로 했다.

상용예비차를 각 1대씩 투입하면서 출근시간에 노선별 운행이 2회가 늘어나게 된다. 운영시간은 G7111번은 오전 7시 30~40분, G7426번은 오전 6시~6시 30분이다.

한편 광역버스 G7426번, G7625번은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각 1대의 2층 버스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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