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남경필 단독 진행…이재명 불참

인천경기기협,15일 오후 3시 티브로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서 진행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언론인클럽 공동 주최로 개최예정된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 단독토론회로 진행된다.

13일 남경필 예비후보와 인천경기기자협회 등에 따르면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언론인클럽은 15일 예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불참에 따라 남경필 예비후보 단독토론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이 예비후보측에 전달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공문을 통해 “예비후보자의 도덕성·정책 검증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노력했다”며 “이 후보 측이 일방적으로 토론회에 불참의사를 통보해온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협회측에 “불공정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의사를 통보했다.

‘혜경궁 김씨 논란’ 등 질문이 문제가 됐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3시 티브로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는 남경필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기도지사 후보토론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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