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영웅’ 최민정-김민석, 성남FC 시축

15일 부천전서…경기 전 팬 사인회도

성남FC 제공ⓒ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영웅’ 최민정-김민석 선수가 성남FC 시축과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두 선수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2 성남과 부천의 경기 시축을 통해 성남FC의 선전을 응원한다.

시축에서 최민정 선수는 키커, 김민석 선수는 골키퍼로 참여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시축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5분간 경기장 서문 블랙테이너에서 팬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개인전과 3000m 계주에서 2관왕, 김민석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 모두 성남시청 소속이다.

최민정 선수는 “성남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시축 및 팬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생겨 기쁘고 설렌다”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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