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K9 자주포 폭발사고 희생 장병 명복 빌어”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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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9일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숨진 두 분 장병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가족에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 부상당한 다섯 분의 회복을 기도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명품무기의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우리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고 자주국방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경기도 안보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오후 3시19분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일대 사격장에서 육군 모부대가 10여문의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5번째 자주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모(26) 중사 등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jhk10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