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개관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27일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을 개관했다.
동탄 1신도시 노작공원 내 옛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에코스쿨은 도심 속에서도 각종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에코스쿨은 부지 8500㎡, 건축 연면적 2085.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생태탐험관과 연구실, 기획전시실, Eco문화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서 있다.
생태탐험관은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모형을 통해 숲, 땅 속, 습지 등 화성시의 자연을 실제와 가까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실과 에코뮤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연구실은 어린이들이 생태전문가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실과 생태도서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생태원’을 주제로 국내 최대 생태전시관인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반석산 에코스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10인 이상의 단체는 생태운영팀(031-369-4403)으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에코스쿨이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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