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규모 물류단지 일자리 창출에 ‘효자’

안성보개 등 11개 물류단지서 일자리 2만911개 창출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News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자체별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에서 추진 중인 물류단지를 통해 일자리 2만901개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 조성중이거나 신규 추진 중인 물류단지는 화성동탄, 안성보개 등 11곳 348만6338㎡에 달한다.

이 가운데 현재 조성중인 물류단지는 화성동탄(45만5116㎡), 부천오정(45만9351㎡), 안성미양(13만6942㎡), 광주직동(57만5004㎡), 광주오포(19만1417㎡), 남양주(20만6955㎡) 등 6곳에 202만4785㎡다.

이들 사업에는 1조338억원이 투입된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1만5093개다.

또 신규추진중인 물류단지는 안성보개(72만6581㎡), 이천BPO(11만30㎡), 광주중대(21만4190㎡), 용인양지(8만1922㎡), 화성장안(32만8830㎡) 등 5곳 146만1553㎡로 집계됐다.

이들 단지는 국토부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뒤 현재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준비 중이다.

이들 사업에는 3978억원이 투자된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5808개다.

따라서 도내에서 조성중이거나 신규 조성되는 11개 물류단지로 인해 2만901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앞서 준공된 평택종합, 광주도척, 여주첼시, 김포고촌, 이천패션, 안성원곡, 광주초월 등 7개 물류단지(366만6407㎡)를 통해서도 1만8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도 관계자는 “신규 추진되는 5개 물류단지 중 이천BPO 물류단지 사업계획안이 지난 3월 도에 제출됐다”며 “이들 단지와 조성중인 물류단지로 인해 일자리 2만901개가 창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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