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톰 돌아왔다!”…캐리비안 베이, 야외 어트랙션 가동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어드벤처풀 등 야외시설 오픈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캐리비안 베이는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4일에는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 나머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도 추가 오픈한다.
야외 시설 가동과 함께 가장 눈길을 모으고 있는 어트랙션은 캐리비안베이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메가스톰(Mega Storm)'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 슬라이드다.
지상의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새로운 개념의 물놀이 시설이다.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이용 가능한 메가스톰은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한다.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1분간 지나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 등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메가스톰' 외에도 19m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체험을 하는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 거대한 해골 조형물에서 2.4톤의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어드벤처풀' 등도 인기가 많다.
아이들을 동반한 입장객은 유아전용 풀장인 '키디풀'이나 튜브에 몸을 싣고 55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수풀' 등을 이용하면 좋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야외 스파나 독립 가옥 형태의 휴식 시설인 빌리지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ad2000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